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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블로에서 쇼트로[0]
범죄 이야기L'Histoire d’un Crime
타블로tableau란 "살아 있는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액자 속의 그림처럼 정지된 화면. 캔버스나 종이에 그린 평면그림을 뜻하는 프랑스어이다."출처:네이버백과사전 영화사 초기에 마치 연극을 보는 관객이 한 자리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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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옴니버스 프로젝트 江, 원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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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사회적 제작" 프로젝트 <뉴타운컬쳐파티> 회원으로 가입해주세요.[0]
진보네트워크센터와 정보공유연대 IPLeft가 <뉴타운컬쳐파티> 제작에 함께합니다!
<뉴타운컬쳐파티>는 시민들의 낸 기금으로 제작됩니다.
<뉴타운컬쳐파티>는 정식 공개 1년 후, 공개 라이선스를 통해 영화를 사회에 환원합니다.
<뉴타운컬쳐파티>의 수익은 독립영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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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어요~(&리뷰모음들)[4]
화요일 두 번의 상영에 훈훈한 객석을 선물해주신 여러분들께
말로 다 표현 못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친구-나는 행복하다2>는 앞으로 상영을 더 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상영기회가 많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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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유발자들, 2006 : 정의란 무엇인가[2]
지난 번에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 나중에 쓰려고 했는데 포기했다...ㅜㅜ
이 영화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뒤늦게 보았따.
보는데 이게 뭔지 잘 모르겠는 것이 이제 나는 틀렸어 뭘 봐도 무슨 얘긴지 모르겠어... ㅇ<-< 너무 끔찍하잖아. 이제 어른이 되고 나니 끔찍한 거 보기가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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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한 부탁~[0]
내일 5시30분 홍대입구 롯데시네마4관에서는
<친구-나는 행복하다2> 상영이 있습니다.
2001년에 만들어졌으니 10년 전이네요.
새로운 생활에 바빠서 영화제에는 GV때 겨우 참여하는 정도인데
토요일, 김동원감독님께서 "영화 상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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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괜찮아[2]
편집을 하는 내내 나는 내 영화가 외로울까 두려웠다.
물론,나와 같은 경험,나와 같은 무늬를 가진 이들과 교감하는 걸 꿈꾸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나와 다른 경험, 다른 자리에 선 이들에게 딴 세상 얘기로 여겨질까봐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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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함께하는 독립영화 상영회(5)- <혜화,동>&민용근 감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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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메르 추모 특별전(3/19~20,청주 SFX시네마)[0]
에릭 로메르 추모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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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메르 추모 특별전(3/19~20,청주 SFX시네마)[0]
에릭 로메르 추모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