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블로그

묶음 태그 : 영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영화제

게시물에서 찾기

• 스크랩 구독
  헐리우드 수준을 보여준 '렛미인'[2]
  성민이 in 새로운 삶을 위해 at 2010/11/23
  이번에 개봉한 ‘렛미인’은 원작 소설이 있었고, 스웨덴인가 어딘가에서 만든 뛰어난 원작 영화가 있는데,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기대하지 않았다. 헐리우드 수준을 알기 때문에! 홍상수는 고사하고 이창동 영화도 보기 힘든 이곳 제주에..
• 스크랩 구독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2]
  낮에뜬달 in 낮에뜬달 at 2010/11/21
  영화 봐도, 제목이나 특히 감독 이름은 전혀 외우지 못하는,, 그냥 영화만 보는 나로서는... 이렇게 감독의 영화를 찾아보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어제 저녁 본 영화의 감독,,, 그 감독의 다른 작품을 구하느라,, 새벽에 잤더니 하루가 다 가고,,ㅠ 또 저녁이 돼써ㅠ 궁금한 건, 분명 돈주고 구하..
• 스크랩 구독
  Capitalism: A Love Story[0]
  나루 in 마음의 단면 at 2010/11/19
  월요일에 학교에서 본 영화. 더보기 틀 어주기 전에 선생님이 '로저 무어가 어쩌고 저쩌고...'해서, 아 그 사람도 저런 제목의 영화에 출연했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마이클 무어의 영화였다. 감독의 이름과 '로저와 나'라는 다큐멘터리의 제목이 그만 섞여버린 걸까. GM 같..
• 스크랩 구독
  다큐초이스[1]
  하루 in 명랑한 발걸음 at 2010/11/19
  http://www.kmdb.or.kr/docu/board/choice_list.asp?seq=213&GotoPage=1 어제 한독협 선배님이 공동체 배급보다는 개봉에 더 힘을 써야지... 하시는데 그런가 싶었다. 개봉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지만... 개봉을 하면 좋을까? 개봉을 내맘대로 하는..
• 스크랩 구독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0]
  하루 in 명랑한 발걸음 at 2010/11/09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문정현감독의 <가면놀이> 둘째아이 출산휴가를 마치고 사무실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맡았던 일이 아동성폭력에 대한 영상작업이었다. 촉박한 마감일정 때문에밤낮없이일을 하다 잠깐잠이 들면 어김없이 악몽에 시달렸다. 아이를 ..
• 스크랩 구독
  '아이들'을 보러 갔는데....[12]
  파란꼬리 in 다리 짧은 도마뱀 at 2010/11/06
  하루님의 [잠시 정리] 에 관련된 글. 벌써 2주나 지났고나. 말걸기와 홍아와 함께 있으니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흐르는지... 말걸기가 우리 둘이 있을 땐 시간이 질투하더니 홍아와 함께 있으니 세월이 질투한다고 그런다. 눈 뜨고 홍아랑 밥 먹고 좀 놀다, 설거지나 청소나 빨래 중 하..
• 스크랩 구독
  11월10일,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상영회[2]
  모두 in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학생회 at 2010/11/05
  일상의 사소한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다시 달린다.
• 스크랩 구독
  "다운로드 해적들" 영화 온라인 상영관~[22]
  다섯병 in 다섯병 안의 들레꽃 at 2010/10/27
  지난 10월 18일~20일, 스웨덴 해적당 소속 유럽의회 의원인 아멜리아의 방한에 맞춰 개최되었던 "다운로드 해적들" 영화제의 영화를 온..
• 스크랩 구독
  자극[0]
  넝쿨 in 無忘 at 2010/10/12
  # 부산 영화제에 다녀왔다. 영화는 단 두 작품 밖에 보지 못했다. 예매 안했더니 올매진이라-_-;;;; 표를 구할 수가 없드만-_-; 뭐 그리 사람 많음; 인천인권영화제도 매진행렬ㅋ원츄ㅋ 아무튼, 부산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내게 자극적이었다. # 두 편의 영화, 감독과 주인공들 <..
• 스크랩 구독
  영화 메모[3]
  hongsili in 새날이 밝아온다 ♫ at 2010/10/11
  지난 추석 즈음부터 보았던 영화들 단상... 원래 어제 밤에 포스팅하다가 홀라당 날아가서 급 좌절했었음 ㅡ.ㅡ #1. El Sistema (2008) 손발이 오그라드는 구석이 없지는 않았으나 시종 엄마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던 영화! 혼자가 아니라 함께 했을 때 삶은 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