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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태그 : 영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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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문화나눔시사회 - 남영동 1985[0]
  나루-1 in 마음의 단면 at 2012/11/15
  이 영화, 궁금하다. 가까운 이들 중 누가 보고 와서 리뷰 좀 올려줬으면. 아래는 이메일로 받은 내용 전문. ----------------------------------------- 안녕하세요? (사)여성영화인모임 사무국입니다. 11월의 영화인캠페인 문화나눔 시사회를 소개합니다! [영화인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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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탁동시 - 토론토 릴 아시안 국제영화제 2012[0]
  나루-1 in 마음의 단면 at 2012/11/13
  웹사이트 Toronto Reel Asi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로고파일 출처:공식웹사이트) 이 영화제는 올해 처음 가봤고 한국영화 한 편만 보고 왔다. 과연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당일 저녁까지도 확실치 않았다. 매주 수요일은 아침일찍부터 저녁까지 달리는 날이라 만약 극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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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탁동시 - 토론토 릴 아시안 국제영화제 2012[0]
  나루-1 in 마음의 단면 at 2012/11/13
  웹사이트 Toronto Reel Asi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로고파일 출처:공식웹사이트) 이 영화제는 올해 처음 가봤고 한국영화 한 편만 보고 왔다. 과연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당일 저녁까지도 확실치 않았다. 매주 수요일은 아침일찍부터 저녁까지 달리는 날이라 만약 극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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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다 다르덴 형제를 보자!![0]
  쇼조게바 in 하란 at 2012/11/02
  나만의 나만에 의한 나만을 위한< 다르덴 형제 전작전을 올겨울 나자신의 노트북과 개최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친구들이랑 한 편 정도는 같이 봐도 나만을 위한 전작전이 어그러지지는 않을 것 같다. ㅋㅋ 그리고 소중한 나의 노트북보다는 영상자료원에 가서 DVD로다가...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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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g Fidel 초등학교[3]
  ou_topia in ou_topia at 2012/09/21
  세상은 분명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일들로 유지될 것이다. 이런 일들이 인식의 초점과 보편적인 조명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아마 모르고 그냥 스쳐 지나갈 뿐일 것이다. 이런 일들이 종종 조명되는 경우가 있다. 어제 독일 제2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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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라 칼리드, 비행기 납치범 Leila Khaled Hijacker, 2006[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2/09/25
  http://www.leilakhaled.com/ 팔레스타인에서 여성이 투쟁을 한다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던 60년대에 레일라 칼리드는 최초의 여성 게릴라, 최초의 여성 비행기 납치범 등 많은 수식어를 달고 활동을 시작했다. 1967년 아랍 사회주의의 기치를 건 나세르와 아랍 군대의 패배로 팔레스타인은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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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with Kate[0]
  나루-1 in 마음의 단면 at 2012/08/31
  최고기록 섭씨 43도, 여름 두 달 동안 도서관에서 빌린 디비디를 하나씩 보면서 버텼다. 그 중 몇 가지 이미 여러번 봤는데도 덤덤해지지 않는 장면들이 있다. 그리고 여전히 재미있다. 더보기 처음 본 것 제목은 주인공 남녀를 말하는 듯 하다. 자기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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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들[0]
  성민이 in 새로운 삶을 위해 at 2012/08/23
  최동훈의 영화들은 깊이 있는 무게감이나 신선한 자극을 주지는 않는다. 어디선가 본 듯한 얘기 구조에 익숙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폼을 잡다가 끝나는 게 다이기는 한데, 톡톡 뛰는 대사로 무장한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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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불법체류자 Mama Illegal, 2011[2]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2/08/20
  트레일러 EIDF에서 팔레스타인 관련 영화를 하는가 찾다가 (없다!) 이 영화를 알고 보게 되었다. 집구석에서 티비 주도권이 내게전혀 없지만 양해해 준 온가족께 감사드림 (티비 뭐 본다고 한 게 거의 처음이라 놔둔 듯-_-) 뭐라고 할 말이 없다...-_- 그런데 영화를 보는내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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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감독의 영화 두 편[0]
  성민이 in 새로운 삶을 위해 at 2012/08/10
  더위를 피하기에 가장 좋은 곳 중에 하나가 영화관이어서 일주일 사이에 두 편의 영화를 봤다. '캐빈에 대하여'와 '씨스터'를 봤는데 두 편의 영화가 모두 여성감독의 영화였다. 여성감독들이 즐겨서 다루는 가족 간의 관계라는 주제를 다루는 두 영화는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