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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태그 : 영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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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053233.jpg [알림] 놈에게 복수하는 법[2]
    근데...정말 복수, 하나요?
  • 151053233.jpg [알림] 놈에게 복수하는 법[2]
    근데...정말 복수, 하나요?
  • 내 마음의 굳은 살[0]
    아침 7시가 되면 라디오시계는 93.9를 틀어준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도 우리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라디오를 켜는 것이다. 하늘은 그 라디오에서 자신의 이름과 함께 예민의 '아에이오우'가 울리는 게 꿈이고(아직 못해봤다) 나도 가끔은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고 싶어지곤 한다. ..
  • 이런 저런[5]
    1. 네이트 아이디를 도용당했나보다. 아는 분이 전화를 해서 "지금 메신저 사용안하시죠? 도용당한 듯 해요" 얼른 접속해보니 아는 분께 돈 꿔달라는 얘기를 하고 있었다 한다. 아마도 옥션 때문인 듯. 명의도용 피해자모임에 가입하고 거..
  • 독립영화 관련, 공감[0]
    2009/02/02 13:20 네이버 블로그에 썼던 글 * * * 태준식 감독의 글 -블타는필름의연대기 시즌2 독4 (공동체상영에 관한 생각)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는 1편으로 끝날 수 없는 작업이다. 시즌2를 제작한다면 제목은 바뀌어도 좋고, 그 작업을 해야하는 이유만 이어가면 될 듯 하다. 이런 ..
  • 다시 맥[4]
    1. 이제 다시 작업모드로 돌아가기 위해서 윈도우를 끊고 맥만 쓰기로 했다. 너무 오랜만에 작업을 해서 마지막 작업 파일을 찾지 못해서 날린 게 아닐까 걱정하다 어렵사리 찾아 확인해보니 업데이트 날짜가 1월말이다. 발령 소식을 듣고 강화냐 서울이냐 망설이다가 강화와 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
  • 최근 몇 달간, 영화[2]
    글쎄다. 어느날인가 불현듯 영화본 감상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내가 웃겨졌다. 그래서 한동안은 기록을 안 했는데, 역시 머리가 나빠지는 것인지 기록을 안 하니 뭘 봤는지조차도 기억이 잘 안 났다. 짧게라도 기록을 남기는 것이 영화를 본 두어시간에 자그마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방..
  • <드래그 미 투 헬>과 <스턱>, 두 호러의 대가가 전하는 피범벅 시대정신[0]
    < 드래그 미 투 헬>과 , 두 호러의 대가가 전하는 피범벅 시대정신 * 이글은 영화 연대의 영화단상 게시판에 게시한 글이다. 매우 짧은 시간에 끄적거린 것으로 모호하게 서술한 부분이 많아 아쉽다. 2000년대 피상적 호러의 범람 속에 트릴로지를 만들었던 샘 레이미의 호러로..
  • 인디포럼 4월 월례비행 '계몽영화'[0]
    http://indieforum.org/zboard.php?id=board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 인디포럼 작가회의 4월 월례비행. 박동훈 감독의 '계몽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 끝난 후, 윤성호 감독 사회로 소설가 장정일씨와의 대담이 마련..
  • 230311097.jpg 달걀 한 알의 추억[8]
    나도 생협 회원이 되었다. 아이쿱 웹진에 투고했다가 수정을 요청받았다. 그래서 내 블로그에 올린다. 이런 건 괜찮겠지? 내가 거짓말하는 건 아니니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모멸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니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것 쯤이야~! 달걀 한 알의 추억 6년..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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