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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쪽편영화제,,,,!![0]
MinorGood님의 [청소년쪽편영화제, 'OO, 뭐하는 짓이야?!'] 에 관련된 글.
작년 부터 꽤나 큰 일 벌려 준비하던 그리고 작업해오던 게 드디어 거의 끝을 보인다.
이젠 1주일 밖에 안남았지만 저건 날 밤새우게 만든다....
어쨌든 그래도 많이 왔으면 좋겠어. 영화 얼마나 재밌다구 ㅋㅋㅋㅋ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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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독립영화감독 155인 연대서명[0]
기자회견을 하는지는 몰랐고, 연대서명을 한다는 이메일이 왔길래 '저도 넣어주세요' 했더니
오늘 그 결과물이 또 이메일로 왔다. 다들 추운 날 고생이 많으시다. 당장 달려갈 수도 없고
무슨 큰 돈을 기부할만한 처지도 아니지만, 이렇게 제 이름이라도 필요한 일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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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다시 만나요![2]
se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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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의 언니들[12]
이틀 전에 용산 관련 영상물들을 보았고
닷새 전에는 하이퍼텍 나다에서 를 보았고
한달 전에는 푸른영상과 함께 다큐보기에서 을 보았다.
나도 열심히 작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들.
일단 2월의 이사를 잘 끝내놓고.
평촌의 언니들
사는 일은 모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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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문 체제는 영진위에서 나와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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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해명하려다 자기모순에 빠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37
영진위 기자회견을 한 마디로 줄이면 "한독협 싫어, 독립영화 싫다구!" 정도겠네요. 얼마나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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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철거 당하고 있다[0]
생각해 보면, 영진위는 이번에 독립영화를 철거하고 싶은 모양이다. 아니, 철거에 성공하고 있다. 인디스페이스를 철거했고, 미디액트를 철거했고, 한국 영화인들의 또다른 산실인 영화 아카데미를 축소 재편, 혹은 철거하려고 한다. 영진위 조희문 위원장은 '시네마테크와 그의 친구들' 오프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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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단체 배제로 소송에 휘말린 영화진흥위원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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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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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푸른영상과 함께 다큐보기[0]
2010년 1월 푸른영상과 함께 다큐보기
길게만 느껴졌던 2009년이 저물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도 녹록치는 않겠지만 새롭게 시작할 수 있고
새로운 인연들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
희망의 빛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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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지나간다[0]
며칠 전의 타로카드.
타로카드며 포츈쿠키며 이런 저런 걸눌러보고 있는데
요즘은 왜 이리 봄날인지.^^
"지금까지의 긴 여정을 걸어온 충족감이 하루님을 감싸고 있습니다.
하루님의 마음의 성장을 우주는 축복하고 있습니다."
선물
오빠가 빌려준 김형경의.
레나타 살레클의 책을 보고 싶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