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흐, Goldberg Variationsiations BWV 988[4]
좀 멍해지는 봄날, 정신없이 돌아가는 사무실에서 잠시 짬을 내서 음악을 들을 때는 피아노 연주곡들이 좋다. 오늘은 바흐를 듣다가, 잠시 시간에 틈을 벌인다.바흐, Goldberg Variationsiations(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중에서 Aria No.1과 Variation 3.
* 곡을 클릭하면 재생.
사실, 바흐의 곡들은(이 곡
-
김성만, 삶의 노래, 노동의 구체성[0]
연영석.
김성만을 제목으로 한 글 머리에 왜 연영석이 등장하는가? 나는 연영석을 잘 모른다. 그러나 예전에 사회진보연대 기관지에 실렸던 인터뷰 하나를 보고 팬이 되어버렸다. (이것은 제 노래고 불안정한 삶을 사는 노동자의 노래입니다) 노동현장의 문화운동, 노래운동이 노조에서도 단지..
-
Nirvana, 'The Great Fuck You'[0]
'너바나'의 음반을 다시 듣는다. [Nevermind], 지금 8번째 곡, "Drain You"가 흐른다. ... 그 다음 "Lounge Act" ... "Stay Away" ... 정말이지 가사가 영, 메롱이다. 이건 뭐 앞 뒤도 잘 안 맞고 ... 야한데다가 ... 그런데도 좋다.
그러고보니 내 최근의 음악 취향도 '한 바퀴' 돈 것이 아닌가 싶..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中[2]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다.
오늘 우연찮게 이 노래를 듣게 되어서...
간만에 다시한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보고 싶어졌다. ㅎㅎㅎ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다시 힘이 생기는 것 같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앨범 千と千尋の神隠しいつも..
-
재미있을까?[0]
'출발 비됴 여행'을 보다가,
얼마 전 아련한 혹은 따뜻한 마음으로 본 와 와 함께 소개된 영화
를 알게 됨.
재미있을까? 극의 내용보다도 비틀즈의 노래로 어떻게 구성될까가 정말 궁금해지는 영화.
흠...보고 싶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비틀즈의 재구성
사실...이 더 보고 싶다는...프레디군...
-
, <비포 선라이즈>,<비포 선셋>[2]
삼일동안 영화만 세 편 이상을봤다.
처음엔 극장에서 보려했으나, 일찍 내려서 결국 집에서 볼 수 밖에 없었던
(2006)로 부터 시작했다.
앗...그런데 노래가 너무 좋은데다가, '밀로유 떼베'를 듣고선 가슴까지 아련해지잖아.ㅠ.ㅠ
물어물어 이런 분위기의 영화를 물어보니, 와 까지 보게..
-
젓가락 행진곡[4]
중학교 시절 이 곡을 쳐서 아름다운 여선생님을 감동시켜드리겠다 마음먹고
아코디혼을 열심히 불어제끼며 연습했지만, 끝내 완주에는 실패했다. (물론 실기성적은 잘 나왔다.)
선생님이 어느 날 음악을 대충 하는 까까머리 중딩들에게 화가 나셔서,
"왜 음악을하니?"라고 묻길래
"삶을 아름답게 하기
-
iPod Updates[0]
아주 오랜만에 iPod를 충전해주고 update할 예정-
생각만으로 이미 신났다+_+
wish list는 아래와 같은데,
도데체 어디서 구한담 '-'??
-Toy 6집 'Thank you'
-Lucid fall 3집 '국경의 밤' -CD샀음
-이상은 13집 'The third place' -CD샀음
-Sweeypea '거절하지 못할 제안'
-We will be together ;Pastel sea..
-
드뎌 시작했당!!!~~[9]
사무실 근처에 작업실을 갖고 있는 허 모 선생님에게
1월에 찾아가 부탁을 드리고는 설이 지난 지난 주 부터 베이스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악기는 당근 구입해야... (샘이 아주 좋은 악기를 저렴하게 골라주셨다)
그리고 남편도 역시 드럼과 트럼펫 레슨을 시작했고
역시 악기들을 구입 ..
-
서기상 콘서트 소식[4]
서기상... 내가 그를 안건 90년 봄민예총 주최로 열린 "자, 우리 손을 잡자" 공연의 뒷풀이였다.
그 당시 나는 삶의 노래 예울림 가수로 공연무대에 서고, 지방 순회공연을 같이 다니곤 했다.
물론 단체 내에서 기획을 담당했기 때문에 종종 노래를 하면서도 공연기획단 활동도 했다.
출연진도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