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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 For Change(1)- ‘Stand by me'[0]
Playing For Change(1)- ‘Stand by me'
2008년 말 Youtube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Playing For Change(세상을 바꾸는 연주, 노래로 세상을 바꾸자)’.
전세계를 돌며 거리의 음악가들에게 한소절씩 연주와 노래를 부탁하고 편집을 통해 하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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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 - 풍경은 언제나[1]
아직 햇볕이 잘 안드는 곳엔 눈이 녹지 않고 있지만
햇살을 보면, 바람을 맞으면 봄이 성큼 왔다.
그런데, 답답하고 갑갑하다.
퇴근하고 자전거로 헤이리나 훌쩍 다녀오면 좋겠다.
젠장 자전거 회사 안에 못 두게 해서 안타고 다니니 이런 안타까울 때도 생기는구나.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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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봉과 대중[5]
세시봉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어떻게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진보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이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놓았다.
이걸 보고 읽는 것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http://blog.jinbo.net/hotissue/10
0. 쉼표
이야기는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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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봉, 오독에 기초한 비판 : 과연 누가 편협한가?[9]
새벽길님의 [쎄시봉과 김진숙] 에 관련된 글.
세시봉, 오독에 기초한 비판 : 과연 누가 편협한가?
0. 작년 9월, MBC <놀러와>에서 <세시봉> 특집이 방영되었다. 조영남,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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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을 두들기다![1]
1월22일 한내 총회 때 공연 모습.
몹시 쑥스러웠고, 그나마 못하는 거 연습때만큼도 하지 못했다.
다른 동지들과 조화가 중요한 '밴드'에서 다른 동지들의 연주는 들리지도 않았다.
이날 공연의 최고는 '관객'이었다. 기왕하는 거 잘해보고 싶었지만 마음 뿐이었고 내 삶의 첫 '무대공연'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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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비앙카[0]
오랜만에 Red Army Chorus를 듣다가.
레닌이 가장 좋아했던 노래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노래가 독립군가로 쓰인 건 미처 몰랐다.
아래여러 판본을 정리한 새벽길님의 글을퍼온다.
새벽길님의 [Varshavianka(Warschawjanka, A Las Barricadas, 최후의 결전)] 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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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밴드 - 넌 그냥 수컷일뿐이야[0]
멍구밴드가 부른 '넌 그냥 수컷일뿐이야'입니다.
2011년 1월 21일 칼국수 음악회 공연 실황 비공식 녹음버전(부틀렉)입니다.
넌 그냥 수컷일뿐이야
멍구밴드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김마초 니가 싫어졌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난 그냥 싫은거야, 어떡해
난 니가 싫은걸,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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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밴드 - 나 이제 잘 살래[0]
멍구밴드가 부른 '나 이제 잘 살래'입니다.
2011년 1월 21일 칼국수 음악회 공연 실황 비공식 녹음버전(부틀렉)입니다.
[멍구밴드 - 나 이제 잘 살래.mp3 (3.05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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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연재 24 - 겨울 그리고 사랑노래[0]
민중가요의 캐럴 '겨울 그리고 사랑노래'
[노래이야기 24] 연말의 감성 채워줘…"새로운 시작 앞두고 따스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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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연재 24 - 겨울 그리고 사랑노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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