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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1]
좀 미안하다.
좀더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썼어야 했는데.
미안, 재영. 요즘엔 시간이 안나는구나~~
엔딩 타이틀에 흐르던 곡
길 그 끝에 서서
글 박현욱
곡 지민주
편곡 마구리밴드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제대로 걸어온거야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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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쇼 ‘Diary’ 전[4]
다큐멘터리 쇼 ‘Diary’ 전일민미술관은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상’에 대한 다큐멘터리 쇼 'Diary'전을 마련합니다.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서 여성 감독들이 기록한 일상에 대한 다큐멘터리들이 많지 않으나 2000년 이후 다큐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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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the dark[0]
Living in the dark
이런 맛에써핑을 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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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여성노동영화제 [0]
http://38women.or.kr/2007/movie/main/main.php
여성노동영화제는 여성노동자의 현실에 대한 공유와 소통을 목적으로 합니다. 여성노동자들이 신자유주의 세계화, 비정규직화, 빈곤화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취해야할 선택의 지점을 나누고자 합니다.현재 여성노동자의 70%가 비정규직.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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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영화상영회 및 포럼][0]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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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재외동포 영화제[소통하다][0]
재외동포 영화제 소개
올해 3회를 맞는 Corean Network Film Festival 은 재외동포 감독이 연출하였거나 재외동포를 소재로 한 작품, 그리고 이주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룬 모든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비경쟁 영화제.
일정
10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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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Movie의 달..[1]
'조선, 고려, 꼬레아, 코리아 소통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재외동포들이 연출하였거나 재외동포를 소재로 한 50여편의 작품을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상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상영한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10월 17 영화강좌 상암 한국영상자료원 10월 3일부터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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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2]
독립영화 전용관 : 영화문화 공공성과 영화문화 다양성, 새로운 경향의 독립영화를 발굴, 지역과 시민사회 공동체와 함께 하는 커뮤니티 시네마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진.
중앙시네마 1층에 위치한 160석 규모의 3관에서 영화가 상영되며
"도전적인 형식과 내용을 담은 장편 독립영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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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2]
독립영화 전용관 : 영화문화 공공성과 영화문화 다양성, 새로운 경향의 독립영화를 발굴, 지역과 시민사회 공동체와 함께 하는 커뮤니티 시네마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진.
중앙시네마 1층에 위치한 160석 규모의 3관에서 영화가 상영되며
"도전적인 형식과 내용을 담은 장편 독립영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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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에너지[2]
리들리 스콧
"감독으로서가 아닌 프로듀서로서 가장 어려운 것은 소재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드는 것은 쉽다. 그 다음 문제는 프로듀서다. 어떤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바에서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다고 말하지만 프로듀서는 실용적인 눈으로 침착하게 한 발자국 물러나 물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