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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속 남상훈 지회장과 알바 그리고 영화 "보라", 그 첫번째 이야기[0]
머 거창한 것을 쓰려고 노트를 작성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화"보라"를 보고 무언가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컴퓨터를 켠다.
1) 전북고속 남상훈 쟁의대책위원장과 인터뷰 후기.
오늘 오후에는 35일의 단식과 17미터의 망루 농성을 마치고 땅을 밟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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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와 열도 사이, '깃발 없는 이들'의 인터내셔널을 꿈꾸며[0]
메이데이? 혹시, 조난구호? 땡, 아니다. 올해로 121주년을 맞이하는 ‘국제 노동자의 날’을 달리 부르는 말. 사연은 1886년 5월 4일, 미국 시카고 헤이마켓 광장에서 비롯한다. 사흘 전인 5월 1일 미국-캐나다 노동조합연맹과 국제노동자협회의 주도로 하루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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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노동자신분 세습이 질투 받았을까?[6]
[인권 '제로섬-게임'을 넘어]
언제부터 노동자신분 세습이 질투 받았을까?
조대환(이윤보다인간을 집행위원장)
사농공상과 노비에서 노동자 계급으로!
신분을 넘어설 수 없는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신분을 탈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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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노조 상태가 궁금하다면...[3]
현대자동차 정규직 세습(?) 논란에 관해 이런저런 말들이 있는 것 같다. 논의는 대략, 세습(?)에 대한 비판과 노조가 그럴 수 밖에 없는 동정론(?)과 상황론으로 정리될 것 같다. 후자의 입장에 선 사람들은 그나마 민주노조운동(혹은 민주노총)이 도매급으로 위축될 것 같다는 염려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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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이 크레인에 오른 까닭은?[0]
김진숙이 크레인에 오른 까닭은?
'위(크레인)'로 오른 것은 '아래(노동자)'를 향한 것이다.
'해고는 살인'이지만, 그 '살인적 해고' 앞에서도 산자와 죽은자로 나뉘는 노동자들을 향한 것이다.
더 이상 '산자'와 '죽은자'로 갈라지거나 찢겨지지 말자고,
함께 살아남고 함께 싸워나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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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민주노총 차원 '프랑스 제품 불매운동' 이다![0]
단결투쟁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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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노동자[0]
노예는 신분의 세습을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받아들이기도 한다.사실 지구상에 존재했던, 존재하는 수많은 천민들은 신분 제도를 수용했고 수용한다. 하지만 그들이 나서서 신분 제도를 옹호하고, 신분 세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는 않는다(단, 신분을 거부하려는 당돌한 자식을 말리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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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규직의 자녀 우선 채용 단협안을 보고.[7]
예전에는 자본과 국가가 점점 사람들을 못 살게 굴고,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부당하게 각종 탄압받고, 그러면 사람들이 아! 이건 아냐 하고 달라질 줄 알았다.
예를 들어 공장에서 비정규직이 확대되고 쉽게 짤리고 그러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아! 이건 아니다 나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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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사회주의자 4호>전북 버스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0]
전북 버스 노동자 무기한 단식, 고공농성 돌입!
-정당한 파업투쟁과 고공농성을 지지합니다!!-
기본권을 얻기 위해 시작된 전면 파업
전북 버스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이 100일을 훌쩍 넘기고 있다. 전북 버스 노동자들은 수십 년간 하루 15-16시간의 노동,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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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논문, 행사 소개 - 미디어 생산[8]
문화연구, 특히 문화생산에서 중요한 책이 번역 출간되었지만,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소개한다. 제이슨 토인비, 데이비드 헤즈먼댈치, 길리언 어셀(지음), 김영한(옮김), <미디어 생산>, 커뮤니케이션북..